'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머리말 ‘쥰텐도 B동’은 고도의 첨단 의료, 재해거점 병원의 기능을 가진 도시형 고층 병원사진 1사진 2으로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건물이다. 이번에 ‘전력 평준화’ ‘에너지 절감’ ‘환경부하 저감’을 실현하기 위해 수축열 시스템과 가스 코제너레이션의 최적 조합으로써 고효율의 열공급 시스템을 도입했다. 본 시스템은 수축열용 물을 재해 시에는 잡용수로 이용하는 등 ‘BCP(사업연속성계획)’ 성능을 겸하고 최신형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에 의해 적절히 운용되고 있으며 ‘쾌적성’과 ‘에너지 절감’의 양립을 테마로 다양한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녹색건축의 우수한 준공 사례와 새로운 대국민 아이디어 발굴로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해서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공모한「2021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결과를 발표하였다. 녹색건축물은녹색건축법에 따른 녹색건축인증·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건축물, 리모델링 건축물(리모델링 전·후의 에너지 성능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 을 일컫는다. 준공부문 우수작 4점과 아이디어부문 우수작 18점을 선정하여 오는 9월 28일 개최되는 「제11회 녹색건축한마당(온라인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기존 건축물과 신규 건축물 등 건축물의 특성을 반영한 그린리모델링 및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제를 담아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2050 탄소중립’은 최근 주요 국가들이 앞다퉈 선언*하며 역량을 쏟는 글로벌 쟁점으로 파리협정 이행의 첫 해인 올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연대의 가속화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 韓(‘20.12)·EU(‘19.12)‧中(’20.9)‧日(‘20.10), 美바이든 대통령도 탄소중립 공약(’20.7) 이행 중 정부도...
BEMS 개념도 및 전자식 원격검침 시스템과 비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한국판 뉴딜’ 및 ‘2050 탄소중립 선언’등 여건 변화에 발맞춰 녹색 건축 정책의 핵심인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 Zero Energy Building)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이하 ‘BEMS’ : Building Ene...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개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는 데이터를 통한 건물 에너지 소비의 체계적ㆍ최적 관리를 위해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이하 BEMS :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국가표준(KS) 제정안을 확정하여 고시한다고 전했다. BEMS는 건물 내 주요 공간ㆍ설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사용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하여 에너지소비 절감과 건물의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에 활용하는 최첨단 ICT 시스템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제로에너지건축(ZEB:ZeroEnergyBuilding) 온라인 설명회」가 11월 17일(화) 14시∼16시 유튜브(‘한국에너지공단’ 채널)를 통해 중계하였다. 국토부와 에너지공단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로드맵*에 대비하여, ’19년부터 건축 인·허가권자, 설계·시공업체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ZEB 관련 정책과 제도 전반에 대하여 설명 및 공유하는 정책설명회를 시행하여 왔다. * (‘20) 1,000㎡이상 공공건축물→(’23) 5...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세종시 로렌하우스(zeROenergy + RENtal HOUSE의 합성어로 에너지사용량이 제로에 가까운 주거)가 단독주택으로는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2등급을 획득하였다. 국토교통부가 LH·에너지공단과 함께 추진한 세종시 로렌하우스는 태양광 등을 통해 전체 소비 에너지의 83%이상을 자체 생산하는 제로에너지건축 주택단지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고단열·고기밀창호 등 패시브(Passive)기술로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고, 첨단 에너지관리시스템의 액티브(Active)기술 및 태양광패널과 같은 ...
우리나라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건강한 국민 삶의 터전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5년간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20년 1월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30년 BAU 대비 18.1%→32.7%)의 선제적 이행과 제로에너지건축 등 녹색건축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였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의 완성...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인 건축물은 삶의 질 개선에 따라 더욱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HAVC 설비가 건물의 유형에 맞게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물주나 관리자는 HAVC 운용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안을 구현하기 위해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최근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딥러닝(Deep–Learning)기반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IoT(Internet of Things)와 같은 최신의 ICT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전...
38 핫이슈 | IAQ 선도기업 힘펠,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공장 준공식 개최 - 국내 미세먼지 절감, 재생에너지 효율 증대로 대한민국 환기산업의 신호탄 날려 -패시브설계 요소기술, 전열교환기, 태양광 전지판까지 총 53% 에너지 절감 ...